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왼쪽)와 이기태 삼진제약 노조위원장이 임금 무교섭 위임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삼진제약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삼진제약노동조합임금 무교섭투쟁상생 노사문화고용 안정경쟁력 강화황진중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 8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SK바사,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2년 연속 'A 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