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주가 주주총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2024. 3. 26/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이 주주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셀트리온 제공)/뉴스1 ⓒ News1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이사가 주주총회에서 주주들과 대화하고 있다.(셀트리온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서진석서정진셀트리온주주총회짐펜트라이사 보수한도황진중 기자 '美 시장 정조준' HLB·HK이노엔…FDA 벽 넘을까'종근당 기술이전' CKD-510, 상반기 임상 진입 기대관련 기사JP모건 콘퍼런스 메인트랙 서는 셀트리온, '신약 개발 비전' 제시셀트리온, 내년 매출 5조 목표…"ADC 신약 2029년 출시·CDMO 추진"오너 2·3세 전면 내세우고 전문경영진 강화…제약사 주총 톺아보기서정진, 美서 '짐펜트라' 판촉 강행군…병원 2800곳 방문(종합)셀트리온 오늘 주총…이사 보수총액 200억 증액 두고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