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용 리원피부과 원장이 휴젤 ‘보툴렉스’ 세미나에서 현장 시연(Live Demo)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휴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휴젤몽골리원 피부과보툴렉스보툴리눔 톡신필러미용피부미용황진중 기자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 끝 눈 앞…임종윤 지분 '5%' 4인 연합에 매각뉴메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태국서 허가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