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손 탄 부광약품, 364억 적자…이우현 "방만 경영 체질 개선"

이 대표 "재무건전성 확보 목적…불가피 매출·이익 감소"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재정비…파이프라인 축소 검토

이우현은 OCI 대표이사 부회장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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