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한 '바이오 추적감시와 인공지능, 암호화 컴퓨팅' 심포지엄 참가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2023.11.27/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마이크로소프트MS암호화컴퓨팅컨피덴셜 컴퓨팅아벨리노카이스트팔모아공중보건황진중 기자 "내년에도 미중 지정학적 리스크·투자심리 위축…바이오 기업 지원 필요"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3시간째 지연…의결권 위임장 집계 중관련 기사[인터뷰] 아벨리노 “안과질환·암 진단·감염병 분야서 AI 활용 가속화”“美 하수도 활용 감염병 감시에 '암호화 컴퓨팅' 사용 목표”“AI, 의료·공중보건 적용 시 데이터·투명성 중요…규제당국 관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