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바이오기술과장(왼쪽)과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본부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13회 시험·연구용 LMO 안전관리 콘퍼런스에서 시험·연구용 LMO 안전관리 우수 기관 장관상 수상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삼성바이오에피스LMO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황진중 기자 동국제약, 한국비엔씨 '비에녹스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PBM 80% 등재"…내년 매출 5조 선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