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세계바이오서밋' 이틀째인 21일 이수영 셀트리온 신약개발본부 본부장(큰 화면) 등 국내외 감염병 치료제 백신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gbf세계바이오서밋바이오서밋셀트리온팬데믹 대응감염병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황진중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 8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SK바사,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2년 연속 'A 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