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엑셀세라퓨틱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gbf바이오 소부장배양 배지무혈청 배지화학조성배지엑셀세라퓨틱스황진중 기자 '美 시장 정조준' HLB·HK이노엔…FDA 벽 넘을까'종근당 기술이전' CKD-510, 상반기 임상 진입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