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복통 느낄 때 취하는 이 자세…"췌장염일 수 있어요"

문종선 인천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원장 강의

반려견이 앞다리를 쭉 뻗으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자세를 자주 취하면 복통을 느끼는 상태일 수 있다.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유튜브 채널 갈무리) ⓒ 뉴스1
반려견이 앞다리를 쭉 뻗으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자세를 자주 취하면 복통을 느끼는 상태일 수 있다.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유튜브 채널 갈무리) ⓒ 뉴스1

동물이 가진 소화 능력을 상회하는 고지방 식이를 한 경우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 평소 문제가 없었거나 소량이라도 췌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유튜브 채널 갈무리) ⓒ 뉴스1
동물이 가진 소화 능력을 상회하는 고지방 식이를 한 경우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 평소 문제가 없었거나 소량이라도 췌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유튜브 채널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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