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받기 전 환자의 심장 모습. (아래) 고주파로 하나하나 점을 찍어 심방세동 신호를 없앤 모습. (김동혁 교수 제공)냉각 풍선 전극 도자 절제술(Cryoablation)을 받은 후 심장의 모습. 빨간 원이 냉각풍선 시술 부위. (김동혁 교수 제공)관련 키워드부정맥심방세동이대서울병원심장병뇌졸중뇌경색중풍김동혁천선휴 기자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요"…시군구 66곳 응급 전문의 없다"중증·응급환자 치료"…'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개소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