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도 늙는다…뇌졸중·심부전 유발하는 공포의 '심방세동'

[인터뷰] 김동혁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문제는 "노화와 술"…호전 빠른 냉각풍선절제술 부상

김동혁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29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김동혁 이대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29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위)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받기 전 환자의 심장 모습. (아래) 고주파로 하나하나 점을 찍어 심방세동 신호를 없앤 모습. (김동혁 교수 제공)
(위)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받기 전 환자의 심장 모습. (아래) 고주파로 하나하나 점을 찍어 심방세동 신호를 없앤 모습. (김동혁 교수 제공)

냉각 풍선 전극 도자 절제술(Cryoablation)을 받은 후 심장의 모습. 빨간 원이 냉각풍선 시술 부위. (김동혁 교수 제공)
냉각 풍선 전극 도자 절제술(Cryoablation)을 받은 후 심장의 모습. 빨간 원이 냉각풍선 시술 부위. (김동혁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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