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동물의료센터, 세미나서 중재술 증례 발표…"수의사 역량 강화"

한국수의영상의학회 세미나서 최신 증례 발표

본문 이미지 -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5 수의중재시술 세미나에서 김병진 안양 본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연제 발표하고 있다. (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5 수의중재시술 세미나에서 김병진 안양 본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연제 발표하고 있다. (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본동물의료센터는 최근 한국수의영상의학회가 개최한 '2025 수의중재시술(Veterinary Interventional Radiology Conference)' 세미나에 참가해 연제 발표를 진행하고, 본원 수의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비뇨기 인터벤션 분야에 초점을 맞춰 열렸다. 행사에는 약 200명의 수의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과 학구열을 보였다.

한국수의영상의학회에 따르면 중재적 시술(인터벤션 시술)은 수술이 필요한 치료를 비수술적으로 해결하는 치료법을 광범위하게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시술은 전신마취가 필요한 상황에서 수술로 인한 위험성을 줄이고, 기존 수술로 해결하기 어려운 질환에 적용될 수 있어 최근 수의 임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수의신장비뇨기학회 회장이자 미국 UC 데이비스 수의과대학의 캐리 팜(Carrie Palm) 교수와 사람 비뇨기 인터벤션 영상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상윤 교수가 초청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상윤 교수는 비뇨기 종양의 영상 소견 및 사람 비뇨기 종양 진단의 최신 경향에 대해 강의했으며, 캐리 팜 교수는 비뇨기 및 호흡기 중재시술의 최신 동향과 주요 시술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김병진 안양 본동물의료센터 영상의학과 원장은 연제 발표를 통해 '간외 담도 폐색 치료에 있어 담관 스텐트 적용 증례 분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평소 중재시술 트레이닝 코스 강사로도 활동하는 김병진 원장은 새롭게 개발한 스텐트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수의사 및 수의대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병진 원장은 "최근 국내 수의 임상에서 중재시술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본원에서 진행한 치료 증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더불어 본원의 수의사들도 이번 세미나를 통해 비뇨기 중재시술 분야의 최신 연구를 학습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피펫]

본문 이미지 - 김병진 안양 본동물의료센터 영상의학과 원장 ⓒ 뉴스1
김병진 안양 본동물의료센터 영상의학과 원장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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