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에 선정된 장진영 서울의대 교수.(대한의학회 제공)여태경 기자 주호영 부의장 "K바이오·제약 속도감 있는 혁신 필요…지원 아끼지 않겠다"소아청소년병원 입원 90% 감염환자…마이코플라즈마 폐렴 가장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