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는 출생 직후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져 24시간 집중 관리를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2024.11.12/ 뉴스1 ⓒ News1국내 최저체중인 260g으로 태어난 예랑이와 의료진. (삼성서울병원 제공) 2024.11.12/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삼성서울병원모아집중치료센터예랑이고위험산모가장 작은 아기조유리 기자 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예년 대비 10배↑인구 고령화로 전립선·폐·췌장암 늘어…생존율은 지속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