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제주한라병원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복지부 제공)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박민수제주도상급종합병원권역분리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전공의 불참·휴진 동력 '뚝'…범의료계 특위, 악재 속 오늘 출범이주호 "의대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 60%까지 상향식 추진"전국 의사들 수백, 수천명씩 상경…의사 총궐기 앞둔 여의도 '폭풍전야'정부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헬스케어·비대면 진료株 '강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