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신임 원장에 임명된 양한광 서울의대 교수.(보건복지부 제공)여태경 기자 극희귀질환 등 산정특례 등록 가능한 진단요양기관 4곳 추가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모두 구조전환 사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