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에게 새 생명 전하고 별이 된 11세 신하율 양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어버이날 하율 양이 엄마에게 쓴 편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장기기증뇌사뇌사장기기증한국장기조직기증원조유리 기자 "저출생에 소아과 오픈런 심화…권역별 협력 강화, 전문성 키워야"변호사 꿈 꾼 11살, 5명에 생명 주고 하늘로…"용돈 모아 엄마 주던 천사"관련 기사다이빙 수강생 익사사고…'2인1조 훈련' 원칙 안지킨 강사 감형뇌사판정 50대 남성 장기이식 통해 환자 3명에 새 삶 선물늘 친절했던 버스 운전사…4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하늘로장애 이겨낸 50대 환경미화원, 4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하늘로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1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