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에게 새 생명 전하고 별이 된 11세 신하율 양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어버이날 하율 양이 엄마에게 쓴 편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장기기증뇌사뇌사장기기증한국장기조직기증원조유리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바이오 투자 활성화 위해 규제 개선돼야"…"시장과 소통할 것"관련 기사"평생 가족 위해 고생한 엄마"…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생명안락사 직전 강아지 구하던 30대 상담사…7명 살리고 하늘로"위대한 일 하는거야" 딸에 작별인사…두 아이 엄마, 6명 살리고 하늘로신장 기증 기다리던 60대, 간장·폐장 떼어 내 3명 살렸다다이빙 수강생 익사사고…'2인1조 훈련' 원칙 안지킨 강사 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