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추석연휴 기간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을 하기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2024.9.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18일 오후 서울 시내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로 환자와 보호자 등이 지나고 있다. 2024.9.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조규홍의료대란응급실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사들 "尹 끌어내리고, '의대증원·의료개혁' 원점 재검토"2025 수능·김건희 특별법 국회 본회의…이번주(11~17일) 주요 일정尹 "내년 의대 정원 불변, 2026년 논의하자"…野·의료계 반발野도 의료계도 "2025년 정원 재논의" 압박…정부는 요지부동'의정협의체 동참' 의료계 온도차…전공의들도 의견 '분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