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추석연휴 기간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을 하기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2024.9.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18일 오후 서울 시내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로 환자와 보호자 등이 지나고 있다. 2024.9.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조규홍의료대란응급실천선휴 기자 갈수록 우울한 청년들…20대 우울증약 처방률 10년 새 2.6배↑강남구는 37개, 58곳은 0개…"마음투자 지원사업 불균형 심각"관련 기사8개 의사단체 "정부 태도 변화 없어…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종합)야 "응급실서 죽어나가"…한덕수 "의사 모욕 가짜뉴스"(종합)방재승 교수 "증원 철회땐 수험생 난리?…공부는 또 하면 되지만 환자는 죽어"진성준 "윤정부 의료계 설득 못하면 손 떼고 여야에 맡겨야"민주 "내년 의대 증원 재논의 배제 안해"…이재명 회담 뒤집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