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시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만난 김영환 영상의학 원장이 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잘 지내고 있는 반려견의 사진을 보여주며 미소 짓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거대한 구강 흑색종으로 입을 다물지 조차 못했던 반려견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보호자가 보내준 13살 생일을 맞이한 반려견 해피(가명)의 사진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로얄동물메디컬센터의 방사선 치료는 마취부터 방사선 조사까지 10분 내외로 짧은 치료 시간이 특징이다.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김영환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영상의학 원장이 다른 과에서 요청한 반려견의 영상을 판독하고 있다. 로얄동물메디컬센터는 분야별 특화 진료를 본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김영환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영상의학 원장은 앞으로 국내 소동물 방사선 치료의 스탠더드 프로토콜을 만드는 게 꿈이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헬스케어동물수의사강아지고양이반려동물한송아 기자 "코로나 때문에"…입양도 전에 두 번 취소된 '콜라'[가족의 발견(犬]우리와, 사료 1.6톤 통 큰 기부…"동물에 대한 사랑과 책임 실천"관련 기사댕댕이 모여든 '울산 펫관광 페스타'…"반려동물 동반 여행 최적지"더셈펫바이오-그레이스고양이병원, 맞손…"반려묘 구강 건강 연구"'제주 펫 페어' 성황…"제주를 반려동물 문화 선도도시로""아시아로 산업 확대 기회 만들 것"…'FASAVA 2025' 설명회 열려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27~29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