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시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만난 김영환 영상의학 원장이 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잘 지내고 있는 반려견의 사진을 보여주며 미소 짓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거대한 구강 흑색종으로 입을 다물지 조차 못했던 반려견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보호자가 보내준 13살 생일을 맞이한 반려견 해피(가명)의 사진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로얄동물메디컬센터의 방사선 치료는 마취부터 방사선 조사까지 10분 내외로 짧은 치료 시간이 특징이다.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김영환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영상의학 원장이 다른 과에서 요청한 반려견의 영상을 판독하고 있다. 로얄동물메디컬센터는 분야별 특화 진료를 본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김영환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영상의학 원장은 앞으로 국내 소동물 방사선 치료의 스탠더드 프로토콜을 만드는 게 꿈이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헬스케어동물수의사강아지고양이반려동물한송아 기자 고품질 줄기세포 배양·수분해장…반려동물 산업 "첨단 기술 선도"셀퓨릭스 "반려동물 줄기세포, 윤리적으로 배양…중성화 조직 활용"관련 기사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공유…제8회 반려동물 IR데이 22일 개최댕댕이 모여든 '울산 펫관광 페스타'…"반려동물 동반 여행 최적지"더셈펫바이오-그레이스고양이병원, 맞손…"반려묘 구강 건강 연구"'제주 펫 페어' 성황…"제주를 반려동물 문화 선도도시로""아시아로 산업 확대 기회 만들 것"…'FASAVA 2025' 설명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