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온라인 플랫폼 불법유통·부당광고 주요 적발사례/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관련 키워드알리테무부당광고김규빈 기자 의대 교수들 "교육부, 의평원 무력화하는 시행령 철회하라"급성 췌장염·소장절제·사망까지…꿈의 비만약? 부작용 잇따라관련 기사큐텐·알리·테무…해외 온라인 플랫폼 불법 유통 의약품 230건 적발"이대로 두면 재앙"…중국 플랫폼 위해물품 판매 차단 '발등의 불'소비자주권 "알리·테무, 개인정보 불법 수집·국외 이전…정부 뭐하나"알리·테무 '짝퉁·19금·비위생' 습격…정부, 칼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