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때 ADHD 증상 발현·심화 뚜렷…뇌 발달 경로에 중요한 시기"

서울대병원 연구팀, 6~12세 3그룹 나눠 뇌혈류량 측정
"7~8세에 뇌 기능 중요한 변화 일어나"

(왼쪽부터)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 영상의학과 손철호 교수, 의생명연구원 송희진 연구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임유빈 임상강사. (서울대병원 제공)
(왼쪽부터)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 영상의학과 손철호 교수, 의생명연구원 송희진 연구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임유빈 임상강사. (서울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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