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 조리돌림…"보호장치 마련" 호소

복귀 전임의 "강경파 전공의 치가 떨린다…신상 털어달라"
작성자라고 밝힌 네티즌 "부역자 반드시 기억해야" 글 남겨

지난 5월 14일 서울 시내의 대형병원에서 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지난 5월 14일 서울 시내의 대형병원에서 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블라인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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