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감염병연구부 연구원들이 모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말라리아질병청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질병청, 희귀약센터와 감염병 수급 불안정 약 공급 방안 논의올해 말라리아 환자 수 6.5% 감소…"다발생 지역 관리 강화"추석연휴 120만명 해외로…"이 감염병 조심하세요"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2명 발생…"모두 60대, 입원치료 중"질병청 내년 예산 1조2698억원…올해보다 3605억원 감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