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발코니에서 독립 기념일 축하 불꽃놀이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남편 더그 엠호프와 보고 있다. 2024.07.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위스콘신주바이든완주바이든후보사퇴미국민주당우려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