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갈등이 끝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에서 후티 지지자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연대하여 시위를 벌였다. 군중 속 한 어린이가 허리에 총을 멘 채 양손으로 팔레스타인 국기를 휘날리고 있다. 2024.06.28.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하마스휴전안이스라엘카타르조소영 기자 헤즈볼라, 레바논에 침투하려 한 이스라엘군과 교전(상보)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지상작전에 기갑부대 등 추가 투입"관련 기사"이-헤즈볼라, 전면전 막아라"…佛·美 등 '3주' 임시휴전 추진(상보)바이든, 유엔총회서 중동 전면전 경고…"누구에게도 이익 안돼""바이든 임기 내 가자 휴전 어려워"…협상 난항에 회의론 확산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하마스 "미국 휴전안 즉시 합의 가능…새로운 조건은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