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원 사건을 수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과 김경호 변호사가 지난해 8월 경기 화성시 해병대사령부에서 열린 징계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현재 이용민 해병1사단 포병여단 포7대대장의 변호를 맡고 있다. 2023.8.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경호해병대원 순직사건해병대신원식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박정훈정진석국회김기성 기자 '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없나'…OECD 산하 WGB, 부패 대응 역량 실사관련 기사"대구지검 압색은 위법" 이용민 중령 변호인 준항고 신청순직해병 대대장 측, 윤희근 경찰청장 공수처에 고발…직권남용 혐의'해병대원 순직사건' 대대장 측, 임성근 사단장 공수처 추가 고발이용민 중령 측 "임성근 '물속 작전 19시 인지' 거짓말…10시에 알았을 것"'채 상병 사망' 현장 지휘 해병대 대대장, 내주 보직해임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