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이 종목⑤] 도쿄 악몽 없다…역도, 박혜정 앞세워 다시 메달 도전

2016 리우 윤진희 銅 이후 도쿄에서는 노메달
박혜정 유력한 銀 후보…유동주 세 번째 도전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한 달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역도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박혜정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한 달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역도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박혜정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편집자주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하계 올림픽이 33번째 무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다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선이 향하고 있는 대회입니다. 역사가 깊기에 이제 모든 종목들이 익숙할 법하지만, 아직 낯설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이에 뉴스1은 각 종목의 역사나 규칙부터 관전 포인트까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길라잡이를 마련했습니다. 무엇이든 알고 봐야 더 즐길 수 있습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6.3/뉴스1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6.3/뉴스1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한 달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역도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유동주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한 달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역도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유동주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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