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공 김포소방서장이 급경사지 순찰을 하고 있다.(경기 김포소방서 제공)/뉴스1이시명 기자 필로폰 반입·유통 위해 입국한 외국인 3명 구속 기소인천 중구, 겨울철 도로 열선 시스템 운영 "교통 안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