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국민의힘 총선 백서 특위 위원장이 지난 6월 3일 대전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백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6.3 /뉴스1 ⓒ News1 최일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총선백서조정훈TF위원장윤상현박정훈전당대회한동훈OK하면왜한동훈눈치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권성동, '신군부' 비유한 난 징계…'백골단' 김민전은 모르쇠?"보수 1위 지도자 급부상 김문수…9년 전 손학규, 아니면 이재명의 길?관련 기사조정훈 "내일 분명히 혼날 시간…윤 대통령, 힘내시라"국힘 총선백서 "불안정한 당정관계·시스템 공천·전략 참패 요인"국힘 총선백서 특위, 최고위 보고…'불안정한 당정관계' 담아조정훈 "與 총선백서에 김 여사 분량 충분히 할애"與 총선백서 '한동훈-김여사 문자 논란'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