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서울 강서구에서 한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인도를 달리고 있다.서울 강서구의 한 인도에 주차돼 있는 전동킥보드. 2024.7.1/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PM개인형이동장치전동킥보드법제화국회입법안전시설한국교통안전공김동규 기자 박상우 장관 "K-철도 설계부터 제조까지 가능…해외서 관심 많아"'월세 4억' 문 닫을뻔한 대전역 성심당 영업 계속…임대료 1.3억에 낙찰이기범 기자 로앤굿 대표 '변호사법 위반' 혐의 두고 맞고소전아들 셋 재우고 열공 '경찰 꿈' 이룬 열혈 엄마…"격려해주길" 尹에 편지관련 기사'무면허' 린가드가 킥보드 빌릴 수 있던 이유…범칙금 고작 19만원도심 휘젓는 '킥라니', "멜버른·파리처럼 전면 퇴출해야"대구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가상주차구역 전국 첫 도입인천 남동구,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위치정보 서비스천미경 울산시의원, '무단방치 킥보드, 지자체가 견인 가능' 조례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