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 TV토론회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그는 이날 토론에서 시종일관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투표하라는 문구가 도배된 원피스를 입은 바이든 여사가 활기찬 데 비해 바이든 대통령은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바이든박형기 기자 공매도 소식에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6% 급반등엔비디아가 투자한 사운드하운드 18% 폭등, 올 들어 289%↑관련 기사[시나쿨파]기후 변화가 사기라는 트럼프 당선 "지구야 미안해"[시나쿨파]美대선 D-1, 중국은 내심 트럼프 당선 원한다…왜?바이든 사퇴, 서방은 중국 견제할 노련한 리더 잃었다[시나쿨파][시나쿨파]미국인 전기차 안사는 진짜 이유 알고 보니[시나쿨파]미국 틱톡 금지하는데 중국은 테슬라에 큰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