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첫 TV 토론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이 지난 3월 2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오바마 케어 법안 제정 13주년 기념식서 귓속말에 가까운 대화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우크라-러시아 특사에 예비역 중장 키스 켈로그 지명(상보)[속보]트럼프, 우크라 특사에 예비역 중장 키스 켈로그 지명관련 기사PCE 예상치 부합에 이더리움, 5개월만에 500만원선 탈환[코인브리핑]"동맹 굴복 위해 관세를 징벌적으로 사용"…美 '최대 압박' 시대 복귀머스크, 소비자금융보호국 폐지 촉구…"중복 기관 너무 많다"트럼프 1기 특보 "공약 빠르게 실행할 것…기브앤테이크 대비를"K칩스법은 '주춤' 트럼프 리스크 '엄습'…비상 걸린 'K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