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5일 대구 북구 구암동 한 거리에 걸려 있던 정당 현수막이 훼손돼 있다.(김승수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대구이성덕 기자 국정원 직원 사칭 1억6000만원 가로챈 50대 사기범 징역형대구 북구, 유튜브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9월30일까지 접수관련 기사방범 활동하던 대구기동순찰대, 교통사고 부상자 구조풀라산 소멸했지만 '태풍급' 강풍으로 주말 남부 타격우리은행 직원들 기부로 조성된 '우리사랑기금' 20주년…79억 기부5년간 1000억 지원 글로컬대학…올해 수시 경쟁률 사실상 '미달'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 4개월 연속 하락…전월 대비 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