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대구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시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마음건강심리상담남승렬 기자 홍준표 "유명무실 공수처 폐지하고 수사기관 일원화해야""尹체포·파면" 대구 도심서 올해 마지막 집회…"800여명 참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