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 (현지시간) 뉴저지주 벌링턴에서 열리는 선거 모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 웨스트햄튼 비치의 공항에 손녀 나탈리, 피네건과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6.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미국대선김현 기자 금융위, 금주 제4인뱅 심사기준 발표…연내 설명회 개최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관련 기사헐크 호건도 새 행정부서 위원장?…"트럼프가 한 자리 줄 수 있어"프랑스 외무 "서방, 우크라 지원에 레드라인 설정해선 안 돼"트럼프, '우크라 전쟁 특사' 신설하나…'책사' 리처드 그레넬 고려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자 알렉스 웡…"대북협상 넘버2"[피플in포커스]북미회담 실무자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트럼프, 대북협상 재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