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북부지법베트남이주여성중랑천변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관련 기사구청 창고 방화 미수 베트남 이주여성 징역 9개월…검찰 "형 가볍다" 항소"한국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베트남 이주여성 눈물의 하소연"아이 옆 있고 싶다" 중랑천서 5년 노숙…베트남 이주여성 안타까운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