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아리셀 모회사 '에코넥스'의 박순관 대표가 25일 오후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후 취재진의 질의를 듣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이정현 기자 체코, 24조원 원전 자금 자체 조달…韓 '금융지원' 논란 일단락'위기의 석화산업' 살린다…정부, 자발적 사업재편에 3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