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무패로 K리그2 3위에 자리한 김포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김포FC안산그리너스김도용 기자 신태용의 인니, 안방에서 일본에 0-4 완패…또 무산된 첫 승'김연경 17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 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