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사진 없는 '화성 아리셀 화재' 분향소…"마음 아프다"

외국인 노동자 많은 광주 광산구에 분향소 설치

26일 오후 광주 광산구청사 1층에 마련된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분향소에서 한 중국인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2024.6.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26일 오후 광주 광산구청사 1층에 마련된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분향소에서 한 중국인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2024.6.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26일 오후 광주 광산구청사 1층에 마련된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분향소에서 공직자들이 추모글을 적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2024.6.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26일 오후 광주 광산구청사 1층에 마련된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분향소에서 공직자들이 추모글을 적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2024.6.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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