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광주 광산구청사 1층에 마련된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분향소에서 공직자들이 추모글을 적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2024.6.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광산구화성 화재 희생자 분향소광주 광산구 분향소외국인 노동자헌화타국산단안전이승현 기자 오성록 광주 동부소방서 소방관 '5·18전국휘호대회' 국무총리상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관련 기사중국 "한국 오는 중국인, 합법적 경로로 일자리 찾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