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중거리탄도미사일용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의 첫 지상분출시험.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낙하된 오염물을 처리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6.25/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도발탄도미사일합참합동참모본부박응진 기자 육·해·공군·간호사관생도 700여명 출항, 20일간 합동순항훈련방사청장 "KDDX 공동 개발·동시 건조 쉽지 않아…법적 문제도"관련 기사서울에 '무인기' 보낸다던 北…일주일 간 조용한 이유는?합참의장, 해병 2사단 찾아 "적이 도발하면 즉각 행동하라"북한, '대남 적개심' 끌어올려 'MZ세대 길들이기' 박차美 전략폭격기 또 날아왔다…한미일, 北 ICBM 대응 연합훈련(종합)中, 이례적 비자면제의 포석…韓 '당기고' 北 '견제' 美는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