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선 출마 여부, 미리 생각할 문제 아냐"

"'당 위기 극복하는 데 도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만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7.23 전당대회 후보자 접수처에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7.23 전당대회 후보자 접수처에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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