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 "인권 친화적 문화 지워버리는 일" 유감

"역사 후퇴 안 돼…학생 인권 보호 공백 안 생기게 최선"
서울교육청, 대법원에 무효확인 소송·집행정지 신청 계획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출석해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과 관련 발언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출석해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과 관련 발언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이 재석 의원 111명 중 찬성 76명, 반대 34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이 재석 의원 111명 중 찬성 76명, 반대 34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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