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계약한 소수국가 결혼이민가족 통역제공자. 왼쪽부터 몽골출신 박선유, 태국출신 임진희, 우즈베키스탄 이설란. ⓒ News1관련 키워드화순다문화통역박영래 기자 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비상계엄‧탄핵정국 소용돌이…되살아난 5‧18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