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 50분 포항 이호재가 팀 두번째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3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전 포항 이호재와 인천 박승호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3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 71분 포항 이호재가 팀 세번째 득점이자 멀티골을 성공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3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 50분 포항 이호재가 팀 두번째 득점에 성공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포항 스틸러스이호재포항 이호재 K리그안영준 기자 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출전 위해 브라질행뜨거운 열기의 K리그1…188경기 만에 누적 유료관중 20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