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현지시간) 첫 TV토론회에서 맞붙는다. 사진은 2020년 10월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대선 최종 토론회에 참석한 모습.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두 미국 대선 후보가 오는 27일(현지시간) 첫 TV 토론회에서 격돌한다. 사진은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 대학교에서 열린 대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가 토론을 벌이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DACA) 제도 12주년 기념 행사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을 비판하며 "우리는 이민자의 나라다” 고 밝히고 있다. 2024.06.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래신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뒤로는 "바이든을 잘라라", "트럼프를 뽑아라"라고 적힌 팻말이 보인다. 2024.06.1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우크라-러시아 특사에 예비역 중장 키스 켈로그 지명(상보)[속보]트럼프, 우크라 특사에 예비역 중장 키스 켈로그 지명관련 기사러 "미, 우크라에 군사적 모험 장려 마라" 경고 속 협상 여지 열어둬윤 대통령, 우크라 특사단 접견…'러-북 불법 군사협력' 대응 방안 모색이-레바논 휴전, 가자 전쟁도 멈출까 …'임기 55일' 바이든 안간힘"반도체 보조금 재검토" 트럼프 리스크에…삼전·SK하닉 급락[핫종목]"바이든 정부 우크라 지원, 러와 휴전 협상 염두에 둔 듯…먹힐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