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인 A씨의 집에서 발견된 대마초. (울산해양경찰서제공)관련 키워드대마조민주 기자 울산시, 지역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대 지원 요청울산 노무현시민학교 개강…10월 10일부터 4차례 강좌 운영관련 기사'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에 마약 건넨 의사…징역 4년 구형영광군수는 누구? 민주 장세일, 조국당 장현보다 6.6%p 앞서[오늘의 주요일정]정치·정부 (24일, 화)日 쓰시마에서 4·3사건 위령제 열려…"희생자 영원히 기억·추도""이렇게 구매가 쉽다고?"…온라인 불법 마약 유통 5년새 8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