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기준 19일 코펜하겐에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주요 임원진들이 조인트벤처 설립 본계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 찍는 모습. 왼쪽부터 도이치텔레콤 클라우디아 네맛 수석부회장, e&의 해리슨 렁 그룹 전략 최고책임자, 싱텔의 윌리암 우 그룹 정보기술 최고책임자, SKT 유영상 CEO, 소프트뱅크 기미코 카네코 기술 전략 이사. (SK텔레콤 제공)관련 키워드SK텔레콤TM포럼글로벌텔코AI얼라이언스통신사합작법인양새롬 기자 '제2의 김본좌' 막는다…'음란물 헤비업로더' 집중 단속"전통적 미디어 규제부터 풀어야 콘텐츠 강국 도약 가능"관련 기사"글로벌 AI 생태계 리딩"…SKT, 덴마크 TM포럼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