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대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러닝메이트인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내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은 지난 2020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핵확산 금지조약(NPT) 재검토회의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0.5.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3월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정 연설이 진행되는 미국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3.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美우선주의 싱크탱크 CEO '브룩 롤린스' 지명[속보] 트럼프, 농무부 장관에 브룩 롤린스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