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8분쯤 경북 청송군 진보면 월전리 아스콘 생산 공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장비를 이용해 화재진압 중이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6.18/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청송군진보면아스콘아스팔트포장도로공사월전리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