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감독/키다리스튜디오 소니픽쳐스 제공김성한 감독/키다리스튜디오 소니픽쳐스 제공관련 키워드김성한하이재킹정유진 기자 바른손이앤에이, 인도네시아 1위 제작사와 호러 영화 협업"다 해볼 거야"…'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의 '구재희적 사고'주요 기사민희진 "저는 죄 없어…23억 소송 비용에 집 팔듯"함소원 "3년전, 유산에 방송 끊기고 악성 기사까지…나쁜 생각해"'결혼' 차서원, 2년만에 '나혼산'서 훈훈 비주얼…"살 많이 빼"임영웅, 마늘까기부터 톱질·먹방까지…농촌 완벽 적응제니 "연예인 아니라면?…패션업·이벤트 플래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