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총장 "푸틴 방북, 우크라전 강행하려 독재자에게 의존하는 것"

"중국, 대러 지원 고수시 나토가 대가 부과"
"20개 회원국, 올해 GDP 2% 국방비로 지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나토 창설 창설 75주년인 지난 4월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교장관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4.04.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나토 창설 창설 75주년인 지난 4월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교장관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4.04.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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